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지금이 웹툰의 미래 세대 육성할 적기", 진진코믹스 김용순 대표 ① [인터뷰] "지금이 웹툰의 미래 세대 육성할 적기", 진진코믹스 김용순 대표 ① "웹툰이야말로 미래 먹거리 분야다" [코리아트리뷴=박경준 기자]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16일 만에 천만 돌파 영화가 됐다. 씨지브이(CGV) 리서치센터가 관람객 300여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10대 이하 관객 비율이 4.6%로 같은 기간 평균(3.4%)을 훨씬 웃돌았고, 가족 관객 단위로 분류되는 3인 이상 관람객 비율도 32.2%에 달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인기를 끌었던 영화 ‘강철비’도 매우 흥행한 한국 영화로 꼽힌다. 요즘 극장가의 이런 풍경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웹툰 | 박경준 기자 | 2018-10-15 18:54 [이석의 건강칼럼] 통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이석의 건강칼럼] 통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통증은 누구나 있다살면서 단 한 번도 통증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죽은 사람이나 가능한 일이다. 바꿔 말하면 통증 자체가 사실 우리 몸에 전부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란 뜻이다. 예컨대 충수돌기염(맹장염)에 걸렸을 때, 열이 나고 배가 아프지 않으면 충수돌기염인지 알 수가 없다. 만약 통증을 느끼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충수돌기(맹장)가 터져 복막염으로 진행된다면,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누구나 조심해야 하는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우리 몸이 통증에 둔감하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학·건강 | 이석 대표원장 | 2018-06-19 15: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