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이창훈 아나운서, "장애인 차별 없는 시대 곧 올 것" [인터뷰] 이창훈 아나운서, "장애인 차별 없는 시대 곧 올 것" [코리아트리뷴=박경준 기자] 지난 2018년 2월, 온 국민이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열광했다. 설 연휴와 겹친 일정에 외국 선수단과 취재진 등도 한국 최대 명절을 함께 하면서 떡국과 전통 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한식 한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최초의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한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줬고, 썰매 종목의 불모지였던 아시아와 대한민국에 최초로 금메달을 안긴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설날 당일 아침에 국민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최강 보건·복지 | 박경준 기자 | 2018-10-15 18: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