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수첩] 국민 모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한글 한류 법령'으로 [기자수첩] 국민 모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한글 한류 법령'으로 [코리아트리뷴=박경준 기자] 2018년 올해에는 572돌을 맞는 한글날이 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은 어떤 문자보다도 뛰어난 과학적 원리를 담고 있는,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글자다. 한글은 이제 음악의 가사로, 드라마 대본으로 전 세계적인 한류 붐을 타고 명실상부 그 중심에 있다. 그 위상에 맞게 한글날도 다시 국경일이 됐다. 다만 우리나라의 법률은 한글의 영향에서 아직도 멀다. 많은 사람이 아직도 우리의 법률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우리 법률은 이미 페루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돼 그 나라의 법을 새롭게 기자수첩 | 박경준 전문기자 | 2018-05-16 18: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