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희권의 문화·예술 돋보기] 도래한 '영상의 시대', 영상물 등급분류 제도 기준 개선해야 [김희권의 문화·예술 돋보기] 도래한 '영상의 시대', 영상물 등급분류 제도 기준 개선해야 [코리아트리뷴] 바야흐로 텍스트보다 영상물 중심의 시대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을 때 포털사이트보다 유튜브를 먼저 검색한다. 그만큼 개인이 영상물을 제작하는 일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TV를 ‘바보상자’라 부르며 멀리하려던 때가 있었는데, 그리 오래지 않아 세상이 빠르게 변했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많은 영상물을 다루는 제도가 있다.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연령대를 정하는 등급분류제도다. 영화·비디오·영화의 예고편·광고·광고성 영화·광고 선전물 등이 그 대상이다. 이러한 등급분류 업무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문화일반 | 김희권 문화예술학 박사 | 2019-01-28 1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