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무석의 세무공감] 매년 반복되는 유리지갑 직장인의 애환, 언제까지? [조무석의 세무공감] 매년 반복되는 유리지갑 직장인의 애환, 언제까지? [코리아트리뷴] 매년 초, 직장인들에게 연말정산은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흔히 '13월의 보너스'로 부르는 연말정산을 통해 우리 중 누군가는 돈을 돌려받고, 누군가는 오히려 돈을 더 내기도 한다. 만약 주변의 누구는 얼마를 돌려받는다는데, 나는 오히려 추가로 돈을 더 내야 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좋을 리 없다. 월급에 만족할 수 없는 직장인의 애환을 잘 보여주는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에 관해 살펴보자. 우선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항목이지만, 실상은 아니다. 보통 많이쓸수록 공 세무·금융 | 조무석 세무사 | 2019-01-24 16: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