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봉오동 독립 전쟁' 재조명..100주년 기념 《최운산, 봉오동의 기억》 출간 '봉오동 독립 전쟁' 재조명..100주년 기념 《최운산, 봉오동의 기억》 출간 [코리아트리뷴 박경준 기자] 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봉오동 독립 전쟁 역사를 재조명하는 책 《최운산, 봉오동의 기억》이 출간됐다.지은이는 봉오동 전투를 총 지휘한 최진동 장군의 조카 손녀인 최성주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다. 최 대표는 봉오동 전투를 가능케 한 경제 사령관 최운산 장군의 손녀이기도 하다. 최진동·최운산·최치흥 3형제는 전 재산을 내어 봉오동 전투를 치른 부대 '대한군무도독부'를 만든 주역들이다. 이 대한군무도독부는 이후 통합독립군인 '대한북로독군부'로 발전했다. 《최운산, 봉오동 사회 | 박경준 기자 | 2020-06-09 20:10 [인터뷰] 잊혀진 독립운동 영웅을 이야기하다 [인터뷰] 잊혀진 독립운동 영웅을 이야기하다 [코리아트리뷴=양윤성 인턴기자] 역사학계가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다시금 주목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그는 1910년대 간도 일대에서 크게 성공한 사업가이자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실질적 기반을 닦은 선구자다.그러나 정부수립 이후 7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그의 생애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코리아트리뷴은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기념해 잊혀진 독립운동 영웅에 관한 기획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운산 장군의 친손녀 최성주(60세) 님으로부터 올해 순국 73주년을 맞은 최운산 장군의 이야기 국방·외교 | 양윤성 인턴기자 | 2018-08-15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