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리뷴 박경준 기자] 지난 9월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국고보조사업'을 진행할 지방자치단체 44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 사업 공모에 총 49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지원했다. 이 가운데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등 광역지자체 6곳과 고양시. 구리시, 군포시, 과천시, 광명시, 김포시, 남양주시, 부천시, 성남시, 시흥시, 안성시, 안양시, 용인시, 의왕
IT | 박경준 전문기자 | 2020-09-25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