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뉴딜 정보 집약한 'AI허브' 개설 정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뉴딜 정보 집약한 'AI허브' 개설 [코리아트리뷴 박경준 기자] 2만2000여개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허브(www.aihub.or.kr)' 사이트를 개설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128개 크라우드소싱 활용기업과 함께 크라우드소싱 일자리에 대한 정보 순차 제공을 시작했다. 앞서 정부는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총 58조2000억원 투자, 일자리 90만3000개 등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AI허브 정보 포털 개설을 시작으 IT | 박경준 전문기자 | 2020-11-16 16:25 [인터뷰] "지금이 웹툰의 미래 세대 육성할 적기", 진진코믹스 김용순 대표 ① [인터뷰] "지금이 웹툰의 미래 세대 육성할 적기", 진진코믹스 김용순 대표 ① "웹툰이야말로 미래 먹거리 분야다" [코리아트리뷴=박경준 기자]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16일 만에 천만 돌파 영화가 됐다. 씨지브이(CGV) 리서치센터가 관람객 300여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10대 이하 관객 비율이 4.6%로 같은 기간 평균(3.4%)을 훨씬 웃돌았고, 가족 관객 단위로 분류되는 3인 이상 관람객 비율도 32.2%에 달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인기를 끌었던 영화 ‘강철비’도 매우 흥행한 한국 영화로 꼽힌다. 요즘 극장가의 이런 풍경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웹툰 | 박경준 기자 | 2018-10-15 18:54 [기자수첩] ‘소확행’과 ‘빈지워킹(Binge-Working), 그리고 ’모모 세대(Mo-Mo Generation)’ [기자수첩] ‘소확행’과 ‘빈지워킹(Binge-Working), 그리고 ’모모 세대(Mo-Mo Generation)’ [코리아트리뷴=박경준 기자] 한때 드라마 한류 붐이 전 세계적으로 일면서 '빈지워칭'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빈지워칭(Binge-Watching)은 폭음, 폭식이라는 뜻의 '빈지(Binge)'와 본다는 뜻의 '워칭(Watching)'을 합쳐 만든 신조어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한 번에 몰아 보는 것을 말한다. 초창기에는 외국으로 유학을 간 유학생들이 향수에 젖어 모국의 드라마를 보고자 할 때, 인터넷 속도 때문에 한참을 내려받아야 한 편의 드라마를 구할 수 있었 기자수첩 | 박경준 기자 | 2018-06-04 22:17 유명인의 언론 실명 보도는 직업 특성으로 볼 수 없어, 법적 규제 마련해야 유명인의 언론 실명 보도는 직업 특성으로 볼 수 없어, 법적 규제 마련해야 [코리아트리뷴 박경준 기자] 지난 8월 30일, 국회에서는 언론의 유명인 실명보도 행태 관련 언론인권포럼이 열렸다. 실명보도로 인해 유명인의 가족들까지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과연 언론의 실명보도 행태가 일정한 기준 없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일정한 기준없이 유명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실명보도를 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입법촉구 주장도 나왔다. ▒ 실명 언론 노출 문제는 유명인의 직업적 특성으로 볼 수 없어 연예인, 정치인, 예술인 등 소위 유명인으로 언론·홍보 | 박경준 기자 | 2016-08-30 19:33 처음처음1끝끝